우선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술집에서 어떤 사람이 동행한 남자애에게 군대에 대한 맨스플레인을 듣고 있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서이다.
“남자애들은 군대에 가서 귀한 2년을 허비하잖아.”로 시작된 그남의 맨스플레인은 “근데 여자들은 군대 왜 안가? 여자도 군대 가야된다고 생각 안해?”까지 이어졌다.
그동안 그 맨스플레인을 들어야 했던 그 분은 그 남자애가 조잘조잘 수다떠는 동안 허공을 응시한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그 분에게 깊은 연민과 공감을 느꼈다.
또한 최근 12만3천2백여명 국민들의 서명을 받았던 여성징병제 청와대 청원과 같은 내용의 맨스플레인을 청와대 청원 이전부터 수차례 들어왔던 한 사람으로서,
군대에 대해 잘 몰라서 남자애들에게 맨스플레인을 당해야 했던 사람들과, 여성징병제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가 “여자는 남성과 신체구조가 달라서”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왜 여성징병제가 불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내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쓴다.
그러므로 여성징병제에 찬성하는 아이들은 이 창을 꺼주기 바란다. 그런 애들이 이 글을 읽어봐야 짜증만 나고 시간 낭비하는 짓일 거다.
최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온스타일에서 방영중인 TV 프로그램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하여 군 가산점제 헌법소원과, “가산점 제도는 아무런 재정적 뒷받침 없이 제대 군인을 지원하려고 한 바 여성과 장애인 이른바 약자들에 대한 차별을 야기했다”는 내용의 위헌판결문을 언급하며
근데 청와대에 여성징병제 청원하는 데 12만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하면 어떤 남성들은 걔네들 미친 놈들 아니냐고 하거나(네이버 남블로거의 여성징병제 청원 관련 포스팅 ) “걔네들은 찌질한 남자애들이다. 어차피 걔네가 하자는 대로 안되니까 무시해라.”라고 하던데, 나는 찌질한 게 죄도 아니고 찌질한 걸 나쁘게만 보지는 않는다.
여성징병제는 군 병력 확대와 같은 맥락의 주장인데 군 병력을 확대하는 것은 사실상 불필요함을 넘어 천문학적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얻는 이득이라고는 없이.
사실 이 사실을 군필남들이 알게되면 억울할 수도 있겠으나 솔직히 말하면 현 남성징병제도 병력이 너무 많아서 입영 적체 현상이 심각하고(입영 적체 현상: 군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현상. 입영 적체 현상 해소를 위해 병무청은 신체검사 기준을 바꿔서 뚱뚱한 사람은 현역이 아닌 보충역 판정을 내린다. -출처: “군대 가고 싶어요”…입영 적체 현상 심각)
병력을 줄이기 위해 현역 입영 기준까지 높여서 군에 가고 싶어도 못 가거나, 군에 가기 싫으면 과거보다 높아진 현역 입영 기준에 못 미치는 몸을 만드는 꼼수를 부리면 되는 과병력 상황이다.
'63만 군인', 절반으로 줄여야 경쟁력 생긴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5년 노무현 정부 때부터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 이어 현 정부인 문재인 정부까지 십 년 넘게 일관되게 세우고 있는 국방개혁 목표가 “군 병력 감축”이다.
'63만 군인', 절반으로 줄여야 경쟁력 생긴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5년 노무현 정부 때부터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 이어 현 정부인 문재인 정부까지 십 년 넘게 일관되게 세우고 있는 국방개혁 목표가 “군 병력 감축”이다.
근거는 2년전 2015년 기준으로 한국군 총 병력이 63만 명인데, 세계 군사력 비교사이트 글로벌 파이어 파워(GFP) 기준으로 정규군 수는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북한에 이어 6위이고 결코 적은 수준이 아닌 상황이다.
이 가운데 군사 패권을 다투는 미국과 중국은 대대적인 병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중국은 “인민해방군 병력은 30만명 감축하겠다”고 했고 미국도 49만명인 육군 병력을 2019년까지 42만명으로 줄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미국은 2000년대 초 당시 57만명 수준이었던 육군 병력을 지속적으로 줄였다.
군사 강국인 두 나라가 병력을 줄이는 이유는 결국 ‘예산’때문이다.
한국 역시 2006년 제정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국방개혁법)에 따라 병력 감축을 추진해왔다.
2~3년 주기로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군 구조를 정예화하기 위해 병사는 줄이고 간부 비중은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정규군 규모를 68만명에서 50만명 수준으로 줄이고 간부 비율을 40%로 늘리기로 했으므로 법에 따르면 한국군은 점진적으로 병력을 줄여야 한다. 당시 계획대로라면 2015년 병력은 56만명이 돼야 한다.(출처-[밀리터리 인사이드] 정예화 한다면서 병사 수 감축엔 인색한 군)
하지만 2015년 병력은 63만명으로, 10년 동안 병력 감축 규모는 5만명에 그쳤다. 한 해 평균 5000명을 줄인 셈이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가 국방개혁법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법에서 말하는 ‘국방개혁’은 ‘정보·과학 기술을 토대로 국군 조직의 능률성·경제성·미래지향성을 강화해 나가는 지속적인 과정으로서 전반적인 국방운영체제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것’이고 ‘정부의 의무’로 ‘필요한 인원을 최적화 수준을 유지하도록 충원·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것은 비대해진 군 조직을 슬림화하고 첨단 무기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용하라는 것이지만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그리고 국방부에서 현 여성징병제 청원 서명자들까지 이러한 국방개혁법에는 관심이 없다.
각자 이익대로, 주장대로 누구는 돈을 아끼자고, 누구는 내 일자리 뺏지 말라고 군 병력 감축에 소극적이며(군, 병력 감축 또 8년 미뤄...장군들 자리 챙겨주기? -2015년 기사) 누구는 “여남평등 시대에 남성역차별이 웬말이냐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라”고 주장하며 되려 군 병력을 확대하라고까지 떼쓰고 있다.
법이 어떠한지, 어떤 것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지, 세계적인 추세는 어떻고 왜 그런 추세가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사실 국방운영에는 관심도 없지만 군대는 여남문제기 때문에 국방운영을 근거로 갖다붙여 여자들을 엿먹이고 싶은 논리적인 나”에 취한 남자애들이, 10년 넘게 4대의 대통령이 바뀔 동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꾸준히 집행되어 온 국방개혁법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여성징병제를 청와대 청원까지 해가면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온스타일에서 방영중인 TV 프로그램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하여 군 가산점제 헌법소원과, “가산점 제도는 아무런 재정적 뒷받침 없이 제대 군인을 지원하려고 한 바 여성과 장애인 이른바 약자들에 대한 차별을 야기했다”는 내용의 위헌판결문을 언급하며
군 가산점제의 위헌성과 인권 침해, 정부와 국방부의 제대 군인 재정 지원 부족 등 문제점을 알려주고
여성징병제에 찬성하는 남자애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현대전은 병력전이 아니라 기술전이기 때문에 고급기술이 집약된 무기 전쟁이다, 그래서 차라리 병력을 줄이고 미사일 같은 무기를 사는 게 효율적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10년 넘게 군 병력 감축 정책을 펴는 중이다,
북한과의 대치 상황이지만 무력은 남한이 월등히 앞서고 있고, 핵 전쟁이 터지면 병력의 숫자와는 무관하게 전세가 흘러간다고 반박했지만,
일간베스트저장소와 오늘의유머, 인벤과 같은 남초사이트에서는 박주민 의원의 반박을 부정하며 “박주민 의원은 메갈이다”, “꼰대 냄새 난다”, “페미가 성역이냐”, “페미는 적폐다”, “꿀빠미즘이다”, “씨발 느그는 북한에서 쳐들어오면 비겁하다고 이의제기 꼭 해라”, “한국 남자는 호구다”, “메갈년들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왜 저딴 말 하냐”, “언젠가는 이 문제가 정말 화두로 머리꼭대기에 오를 날이 와서 온라인으로만 뜨거운 게 아니고 남자들이 진짜 촛불집회하듯 대규모로 모이는 날이 올까 그래야 이 사회가 조금이라도 알아줄 것 같은데”, “메갈에 표 구걸하는 거지가 됐다”와 같은 비이성적 조롱을 한다.
또, “모병제를 꺼내는 것은 애초에 여성을 병역의 의무에 면제해야 된다고 선을 그어놓는 것 같은데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하는데 차라리 모병제를 주장하라고 말하는 건 정부가 군 병력 감축 정책을 10년 넘게 펴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여성징병제 하자, 군 병력 확대하자고 정책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실현가능성 없는 헛소리를 하니까 대안을 친절하게 떠먹여 준 거지 나라면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국방 개혁 정책이나 알아보고 청원하라고 일축했음 등신.
또, “모병제를 꺼내는 것은 애초에 여성을 병역의 의무에 면제해야 된다고 선을 그어놓는 것 같은데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하는데 차라리 모병제를 주장하라고 말하는 건 정부가 군 병력 감축 정책을 10년 넘게 펴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여성징병제 하자, 군 병력 확대하자고 정책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실현가능성 없는 헛소리를 하니까 대안을 친절하게 떠먹여 준 거지 나라면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국방 개혁 정책이나 알아보고 청원하라고 일축했음 등신.
“한국여성들이 무능하지도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군복무는 왜 남자만 하지? 내가 페미라면 군복무 남성 전담으로 페미 논리에 생기는 모순점이 보기 싫어서라도 찬성하겠다.”라는 남자애한테 계몽을 해주자면, 너처럼 멍청하지 않기 때문이지. 나는 여성징병제가 페미 논리에 생기는 모순점이 보기 싫어서 찬성할 문제라는 말은 진짜 머릿속이 꽃밭인 남자애나 할 법한 남성스럽고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페미고 자시고 국가에서 필요로하면 시행되고 불필요하면 도입조차 되지 않고 폐기되는 거지 뭔 남성스러운 소리 하냐? 지금 국가가 군 병력 감축 정책을 펴는 중이고, 입영 적체 현상 때문에 현역 판정 허들도 높아져서 그걸 이용해 군대 안가려고 살찌우는 남자들도 있고, 군대 가고 싶다고 신청해도 못 가는 남자들이 한 해 4-5만명은 있는 마당에 여성징병제 실시되면 군에 가고싶어도 못 가는 사람들이 2-30만명으로 늘어나고, 징병되어 온 군인들에게 쏟아붓는 돈은 지금 이상으로 더 늘어나서 자한당이 아무리 “5천만 핵인질! 전술핵 재배치 꼭 필요합니다.”같은 플래카드를 내걸고 싶어도 국방 예산이 부족해서 전술핵 재배치의 ㅈ도 못꺼낼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 되겠지 등신쪼다머저리 놈아
좆만한 게 진짜 뭘 알고나 씨부려라. 만물페미설이냐 너한테 가치판단의 최우선기준이 페미인건 알겠는데 그걸 남들한테도 강요하지 마라
군복무 왜 남자만 하냐 내가 페미면 논리에 생기는 모순점이 보기 싫어서라도 찬성하겠다 빼애액-> 군 병력 감축 정책을 펼치고 있어 여성징병제와 같은 군 병력 확대는 불가하니 군복무 남자만 하지 않게 모병제를 제시-> 모병제라니 여성을 병역의 의무에서 면제해야 된다고 선 긋는 거냐 빼애액 타협의 여지가 없구나 빼애액.ㅋㅋㅋㅋ 아오 등신들. 대가리는 머리카락 심으라고 있는 화분이냐.ㅋㅋㅋㅋ 그냥 너네 둘이 싸워라. 너네 둘이 지금 상반된 말 하고 있잖아.ㅋㅋㅋㅋ
현역 국회의원이 합리적인 근거를 대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까지 조언해주고 있지만, 남초사이트에는 “메갈의 말이니 무시하겠다”며 “나는 옳다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나와 다른 주장을 한다 고로 박주민 의원은 틀렸다”는 비논리적인 떼쓰기로 비대한 자아와 어리석은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내보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분노한 남자들로 가득하다.
군복무 왜 남자만 하냐 내가 페미면 논리에 생기는 모순점이 보기 싫어서라도 찬성하겠다 빼애액-> 군 병력 감축 정책을 펼치고 있어 여성징병제와 같은 군 병력 확대는 불가하니 군복무 남자만 하지 않게 모병제를 제시-> 모병제라니 여성을 병역의 의무에서 면제해야 된다고 선 긋는 거냐 빼애액 타협의 여지가 없구나 빼애액.ㅋㅋㅋㅋ 아오 등신들. 대가리는 머리카락 심으라고 있는 화분이냐.ㅋㅋㅋㅋ 그냥 너네 둘이 싸워라. 너네 둘이 지금 상반된 말 하고 있잖아.ㅋㅋㅋㅋ
현역 국회의원이 합리적인 근거를 대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까지 조언해주고 있지만, 남초사이트에는 “메갈의 말이니 무시하겠다”며 “나는 옳다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나와 다른 주장을 한다 고로 박주민 의원은 틀렸다”는 비논리적인 떼쓰기로 비대한 자아와 어리석은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내보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분노한 남자들로 가득하다.
그런 아이들은 당신이 아무리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가르쳐주어도 매갤럐냬~ 꼴페미럐냬~ 이 부랄을 떨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그 아이들이 당신에게 맨스플레인을 할 때에 당신이 가만히 참고 있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맨스플레인은 대개 들을 가치가 없는 ‘남자들이 입으로 싸는 똥’이다. 건방진 남성은 추하다.
사실 여남 문제가 군대에 이르러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방조한 국가의 책임이 매우 크다.
사실 여남 문제가 군대에 이르러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방조한 국가의 책임이 매우 크다.
군대 문제 해결의 주체는 당사자인 국가, 국방부, 군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동안 국가의 미흡하다 못해 착취였던 군인 인권 문제와 보상 문제에 책임없는 척 여자나 장애인과 같은 약자들에게 화살을 돌려왔던 것이다.
그래도 나 같으면 만약 내가 군인이 되어 열악한 군인 인권과 복지에 큰 문제의식을 느꼈다면 1인시위를 해서라도 바꾸려고 노력할 텐데
그래도 나 같으면 만약 내가 군인이 되어 열악한 군인 인권과 복지에 큰 문제의식을 느꼈다면 1인시위를 해서라도 바꾸려고 노력할 텐데
대한민국 군필남들 대부분은 아무런 개선의 의지가 없거나 그저 “여성징병제 청원이 수용되어서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게 되면” 그걸로 만족하나 보다.
뭐, 그러면야 국가나 국방부 입장에서는 편한 것 아니겠는가? 군인 인권과 복지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돈 들여서 제대군인에게 보상하는 대신, 여성징병제의 필요성을 평가한 뒤 “여성징병제를 실시하여 얻는 이득이 없을 뿐만 아니라 2005년부터 현재까지 4대의 대통령이 취임하고 십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목표하고 있는 국방개혁 목표인 ‘군 병력 감축’에도 반하는 문제이고, 여성징병제를 실시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여 생기는 세금, 국방력 등의 손해가 막심할 것으로 예상된다.”와 같은 말 몇 마디만 던져주면 될 것인데.
내 식대로 말하자면 “지금 군 병력 감축해야 하는데 군 병력을 확대하자니 뭔 개소리냐. 뇌 있냐? 뭔 주장을 하려면 알아보고 해라. 정 하고 싶으면 여성징병제로 드는 비용(2017년 기준 약 25만명의 남성 상비군을 징집하여 드는 비용은 제외하고, 약 25만명의 여성 상비군을 징집하여 드는 인건비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훈련시키는 비용)을 서명한 너네가 인당 약 2명치를 부담하고, 여성징병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면 생각은 해보겠다.”임
근데 청와대에 여성징병제 청원하는 데 12만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하면 어떤 남성들은 걔네들 미친 놈들 아니냐고 하거나(네이버 남블로거의 여성징병제 청원 관련 포스팅 ) “걔네들은 찌질한 남자애들이다. 어차피 걔네가 하자는 대로 안되니까 무시해라.”라고 하던데, 나는 찌질한 게 죄도 아니고 찌질한 걸 나쁘게만 보지는 않는다.
청원하는 게 못할 일도 아니고. 여태까지 남자애들은 여자 개인에게 “여자는 군대 외 않가?”하면서 쿰척거리고 시비나 걸었지 정작 그 법을 만들고 시행하고 있는 국가와 국방부에는 찍소리 못하고 빌빌 기었는데 이렇게 청원을 하는 것만으로도 그간의 쉐도우 복싱에서 한걸음 성장했다고 보고 기특하게 생각한다.
또 이제 이 문제는 여남 문제가 아니라 청와대와 여성징병제 청원 서명자들의 문제로 넘어갔으니 그동안은 이런 남성들의 불만을 모른척하고 여자와 장애인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을 방조하던 청와대가 직접 해결하고 남자애들하고 지지고 볶을 수 있게 남자애들 스스로 이뤄냈으니 얼마나 기특한가.(청원 내용의 졸렬함과 저열함은 나보다 훨씬 더 잘 비판한 분의 글이 있으니 언급하지 않겠다-‘여성도 군대가라’는 청와대 청원, 왜 잘못됐을까)
그리고 가시적으로 여혐남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게 그 규모와 모습을 스스로 드러내었으니 나로서는 흐뭇한 일이다. 여자에게 피해의식이 심한 남자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솔직히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이 상황에서 여성징병제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뜬금없는 소리인지 잘 알 것이다.ㅋㅋㅋㅋ
여혐남들은 군대 가서 삽질 열심히 해서 그런가 삽질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네 군대가서 삽질 배워온 게 그렇게 좋은가 보다 정 삽질이 하고 싶다는데 내가 막을 이유는 없고 난 옆에서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이나 해야겠다 쇼미더머니 보는 기분으로 ㅋㅋㅋ



덧글
너는 개소리를 길게 늘어놓는 프렌즈구나!
이렇게 개소리를 길게 쓰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지 안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 여성징병제야 뭐 그렇다 치는데 민방위조차도 안받는 건 솔직히 너무 심하다고 본인들도 생각하지 않나? ㅋㅋ
같은 수컷으로서 사나이 대장부 그룹이 그림자 전투에서 한발 나아간 것에는 저 역시 약간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요. 내용과 주제가 틀려먹어서 문제라는 거죠.(-_-)
국내에서 인터넷이 상용화된지 거의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는데 어째서 청와대나 주요 관공서에 대규모 청원을 하지 않았나 궁금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군역에 대해서 불만이 많기는 마찬가진데... 오죽하면 유승준,타블로,엠씨몽 사태 터진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올해 들어서 뒷북치듯이 청와대에 상소문을 올린 것을 보면... 네이버에서 연재되는 @@@ 군바리,라는 웹툰의 영향이 커요. 그거 감상하고 용기 천배 얻어서 뇌매망상 풀가동하여서 청원했을겁니다... 뷰군 웹툰이 연재된지 거의 3년이 되가는데... 아이고야.
싱크로 100!
40대 50대 독신여성 골드미스 직장인들 많은건 알고 있으니 아버지가 대신 낸다는 거짓말은 삼가하시길!!!
그리고 본문의 수많은 오류들- 대표적으로 현대전은 기술전이므로 대규모 병력이 불필요하다는 럼스펠드나 할법한 소리(그리고 럼스펠드는 실제로 이라크전에서 대규모 병력 운용의 필요성을 몰랐던게 아니라 그런 대규모 증원을 할 수 없는 정치인의 입장에서 군사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찍어눌렀던 거지만) 이게 왜 오류인지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 대부분은 국지전인 원거리 전쟁을 수행하는 미군과 세계에서 가장 군사적으로 밀집된 지역인 휴전선에서 북한과 전면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단순비교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무장이 충실하고 훈련에 잘된(=돈쳐들인) 군대인 미군이 왜 이라크 점령 이후 병력부족에 허덕이다 결국은 증원을 결정했는지를 간과하고 있음-은 사실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음: 여성징병제를 도입하면 군인 머릿수가 두배로 늘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남성의 병역기간을 반으로 줄이게 할 수도 있음. 실제로는 훈련도 등을 고려해 일정기간 단축하면서(예를들면 구 독일연방군의 9개월이라든가) 다양한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해 사회복지망 건설에 활용하는 형태가 되겠지. 어느 쪽이든 남성에게는 이익임.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1/story_n_10089692.html
국방부는 작년 10월부터 입영 적체 문제를 해소하고자 징병 신체검사의 현역 판정 기준을 강화했다. 현역인 1∼3급 판정 기준을 높여 정예 자원을 현역으로 받아들이는 한편, 보충역인 4급 판정 기준을 낮춰 사회복무요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입영 적체 현상 해소에 나섰다.
징병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 비율은 평균 90%에 가까웠으나 이 조치가 시행된 작년 10월 이후부터 1∼2%포인트가량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20년대부터는 병역자원 감소로 현역병 확보에 비상이 걸린 만큼, 징병 신체검사에서 높여놓은 현역 판정 기준을 낮춰 현역 입영 규모를 조금이라도 늘린다는 것이 구상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 그래도 85%정도였습니다. 이런 징집율은 솔직히 총력전을 수행중인 나라가 아니고서야 유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스라엘도 여기에는 훨씬 못미치는, 60%대의 현역병 징집율인 것으로 압니다. 구 일본군은 대전말기 90%의 징병을 했다고 하는데, 그 결과 제대로 된 전투를 수행할 수 없는 메뚜기떼로 전락했다고 평해집니다.
그런 애들만 좀 걸러내도 괜찮은데...
그리고 감축이건 증원이건 그게 중요함?
그런데 지금은 그런 애들도다 현역으로 갑니다.
전과경례 있어도 현역 안보냈는데. 소년원 경력은 그때도 현역. 그런데 요즘은 가벼운 전과자들도 현역 징집해갑니다.
그래 알았어 그렇게 내가 힘 있어 보이고 내가 도와주길 바라면 공손하게 예쁘게 남성스럽게 부탁해봐 그럼 내가 생각은 해볼게
아니 아가리매니야 뭐야? 남성운동~ 남성운동~ 입만 존나게 털고 내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나한테 찌질찌질 달라붙는게 너네의 최선이야? 군대가 장난이냐? 캠프야? 니네 놀이터야? 이딴 식으로 사람 하나 붙잡고 매달리면 내가 너네 원하는 대로 해준대? 군대가 너네 원하는 대로 된대? 아가리 터는 만큼만 가서 열심히 좀 해봐봐 진심으로 노력 좀 해봐봐 그렇게 아가리만 털고 나같이 남성운동에 관대한 사람한테 페미 페미 거리면 세상이 바뀌겠니?
페미는 느그가 페미다 페미에 왜 그렇게 집착하냐? 페미가 그렇게 좋으면 나한테 이럴 게 아니라 가서 누나들 저 좀 따먹어 주세요 하고 아양이라도 떨어
난 너네한테 관심도 없는데 왜 이 부랄이야 내가 이 나이 먹고 너네같은 상폐남들 부랄 떠는 거나 봐야되겠니? 남자애면 남성스럽게 좀 행동해봐라 그래서 어느 여자가 널 데려가냐
결국 요점은
"뿌에엑 뿌익 뿌우욱 뿌웅 뿡뿡뿡 쀡 쀠리릭"
이잖습니까?
제목은 그럴싸하네요.
여성징병제야 뭐 그렇다 치는데 민방위마저도 안받는 ㅄ같은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2. 지금 군대에도 사람이 없어서 산업기능요원과 이과쪽 연구요원을 사실상 폐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건 가시권입니다.
3. 글쓴이분 연세는 잘 모릅니다만 서울권에선 현재 초등학생 한 반당 인원이 20명 초반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어떻게 할지는 모릅니다
4. 현재 군축은 군단 및 사단 수를 줄이지 않는한 거의 한계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부대에선 규정 따져 휴가나가면 부대 기본인원이 없엇고, 그나마 군에서는 수백 개 대대를 해체시킨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막 줄일수도 없는게, 기본적으로 한국군은 실전배치 상황이라 지역경계를 나서야하는 최소인원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군 복무는 오히려 앞으로 늘어날 상황입니다. 저는 군의 보수성으로 인해 여군 징병은 불가능할것이라 보이지만, 혁신적 군축요소가 잇지 않는 한 5ㅡ10년 후엔 복무기간이 늘어날 겁니다.
그리고 이미 병력 감축에 대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현재진행형입니다. 6개까지 늘었던 기계화보병사단은 다시 절반 가까이로 줄고 대부분 독립여단 형식으로 쪼개질 계획으로 개편에 들어갔고, 1/2/3 야전군사령부는 이미 전/후방을 담당할 2개 체제로 통폐합될 예정이며, 독립여단이나 사단들도 이미 통폐합에 들어간 부대들이 많죠. 본인 맘에 드는 사람들이 건너건너 해 주는 얘기 말고 실제 상황을 좀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첨단무기가 병력감축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도 '미사일만 있으면 재래식 무기 필요없다'와 비슷하게 오래된 레토릭이지만, 실상은 총 병력 60만의 이라크군 치는데 미군이 예비군/주방위군 긁어모아 90만을 동원하는 게 현실이죠. 사우디라는 깊은 종심을 갖고 공격해 들어갔던 미군도 이럴진대, 우리나라는 당장 전선 후방 수십 km 정도에 최대 인구/경제/정치 중심지를 갖고 있어서 방어적 입장에서 적의 충격을 받아낼 시/공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국방개혁 2020 당시 제시된 목표도 50만 수준이었는데 이것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물론 정말 그걸로 충분하겠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죠. 하물며 30만 수준? 오마이에서 말하는 그 '국내외 전문가들'이 누군지 좀 보고 싶군요.
여성 징병이 남녀평등 이전에 그러잖아도 출산율 낮은 마당에 가임기 여성을 군대에 몰아넣는 게 긍정적이겠느냐는 측면에서 저도 회의적인 편이지만, 맨스플레인 운운하는 것 이전에 애초에 군대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뭔가 자기 편인 것 같은 얘기 긁어모아 전문가연 하는 꼴도 우습긴 매한가지입니다. 맞는 말이기라도 하면 들어줄 만 하겠지만 그럴 리가 없거든요.
이것도 맨스플레인이라 거르시려나요? 뭐 그거야 본인 맘이지만 그래봐야 '저 쪽 애들 수준이 이러니 상대할 필요가 없구나'라고 박제되어 조리돌림당할 사례 하나 더 늘어날 뿐입니다. 뭐 신경 안 쓰시겠지만 반대편도 마찬가지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글 내용도 오로지 주장 뿐이고 근거랍시고 하는 말이 <적체현상 해소되었단 기사가 작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댁이 그렇다 하면 나보고 그냥 의심없이 믿으라고 그따위로 한마디 틱 던집니까? 그리고 적체현상이 해소되었단 기사가 작년부터 나오고 있는 게 군 병력 감축 자체가 출산율 감소 때문 어쩌고 하면서 전후관계를 반대로 이해한 헛다리짚기에 가깝다는 비방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건 압니까 모릅니까?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물론 정말 그걸로 충분하겠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죠>? 댁은 얘기가 많이 나오면 실제 그런지 알아보지도 않고 진실이려니 믿나 봅니다? 나는 댁이 아니라서 어떤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까지 전부 조사한 후 더 합리적인 주장을 믿는데 어쩔 겁니까? 왜 내 말 안믿어 빼애액 우길래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27553
지가 하는짓은 하나도 눈에 안보이나봐 ㄲㄲ
+ 결국 반박은 못하고 욕지거리뿐이네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하는 얘기가 딱히 새로운 게 아니라 워낙 오래 전부터 나오던 얘기들이고 이 쪽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던 저 같은 사람들은 이미 공유하고 있던 내용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 이슈를 다루겠다는 분이 이렇게 당당하게 모르는 티를 내는 게 이상할 정도라는 거죠. 막말로 생리나 임신 같은 이슈 관련해서 여성분들 다 아는 내용(굳이 출처 적을 필요도 없을 만큼)에 대해 남성이 몇몇 '남성 편향적' 기사 가져와서 다 아는 척 하면 여성분들 기분이 어떨까요? 꼭 남녀 문제가 아니라도 비슷한 상황은 얼마든지 많을 겁니다.
심지어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 부족 이슈는 참여정부 시절 국방개혁 2020 시절부터 나왔던 얘깁니다. 그러니까 10년도 훨씬 넘은 얘기란 거고, 당연히 그 이전부터 우려가
지속되어 왔으니 그런 정책이 나왔겠죠. 다 조사하셨다는 분이 이걸 모른다구요? 정말 다 조사하셨는지 한 번 볼까요?
우선 2005년 당시 기사입니다. 저출산 때문에 국방개혁 2020의 목표치인 50만조차도 너무 높이 잡은 목표가 아닌가, 달성 가능할지 우려된다는 기사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6&aid=0000024874
심지어 당시에 여성징병 얘기가 소수나마 나오긴 했습니다. 여성징병 찬성한단 얘기가 아니라 병력자원 부족은 당시에도 눈 앞에 닥친 현실이었다는 차원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122839
그리고 병력 감축 현실성의 검토 필요성에 대한 기사입니다. 주로 첨단화에 들어갈 예산 부족이나 감축 계획 시간표 등의 문제를 들고 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119988
http://news.donga.com/3/all/20060124/8268856/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136956
그리고 입영 적체 해소 기사는 뭐 다른 분들도 올리셨지만 몇 개 더 올려보죠.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55876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041
입영적체 이유로 병역문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사람이 몰렸다는 것과, 그 해소 이유로 입영제한을 늘리고 또 역시나 청년인구 감소를 들고 있다는 것 확실히 보이죠.
조사 다 하셨으니까 이미 보신 내용이겠지요?
..... 메갈이 생긴 이유를 알겠군요. 이게 다 섹스를 못해서...
특히나 여자만 필요한 비용은 추산이 가능할것인지?
현실성보다는 상징성이겠죠
살짝 줄여서 뷔페미니즘!!!
뭐 이런건가?
그런데 저 위에서 덧글달러오신 분들에게 '니 애비 XX'같은 소릴 한건 정의고
님이 기분나쁘면 '너 고소!'임?
...
참 애잔하다.
누군 할 말 없는줄 아나
솔직히 너 일베 멀티지? 일부러 조리돌림용 짤방 만들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냐?
악플러 앞에서는 조신하게 입 다물고 있던 미친년이 남의 블로그 와서 나한테 감놔라 배놔라 하고 있네
미친년은 미친년 할 일이나 잘해라 알았냐? 미친년아
상담 한번 진지하게 받아보세요.
남자의사 싫으시면 여자 정신과 의사선생님도 많으십니다.
덧글에 미친X소리가 도데체 몇번 들어가는건지.;;
맨날 공부해라 팩트다 상식이다 하면서 정작 그 논리라는게 또이또이한 꼴통들끼리 순환참조하는 수준이라 그 고리 하나만 끊어주면 와장창 쏟아져서 수습불가한게 레알팩트 ㅋ
도대체 저출산 입영자원 부족 얘기가 언제부터 나온줄 알고 이런 똥망글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렇게 사회개혁에 관심가지면서
정작 뉴스는 안보고사심? 꼭 뉴스에 여성 두글자 박혀있어야 보고
아님 아이돌기사나 보고 군대에 ㄱ만 끼어있으면 아 한남ㄷㅇㄹ얘기 하고 패스했냐? 좀 남들 평균수준으론 세상물정을 알아야 얘기를 하건말건 하지
그걸 수십년만에 뜯어고쳐서 이제 좀 세상이 제대로 되어가나 했더니
그 꿀빨며 자라온 딸년이란 것들이 고작 하는게 인터넷에서 이딴 글 싸지르고 뭐 엄청 세상을 바꾼 것처럼 생색내는 짓이라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뭐든 사회운동한다는 새끼들 중에 정말 피해자로 살아온 사람는 한줌도 안되고
주둥아리만 나불대는 패션좌파들만 수두룩 뻑뻑하다니까
차라리 저 어머니 할머니들 젊을 시절로 가서 지금처럼 전투적으로 지랄거렸으면
용기있단 소리라도 하겠다
이건 뭐 절박함도 없고 진실성도 없고 악다구니만 가득차가지고는 씨발
적어도 86세대 여자들부터는 시골 무식꾼 딸들 몇몇 빼고는 웬만한 것은 대부분 다 누렸으니까요.
그래서 조롱으로 답할 뿐 진지하게 상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남자애들이 자꾸 반박해달라고 징징대는데
지들 참교육은 즈그 애비한테 받아야지 왜 애먼 저한테 가르쳐달라고 웅앵대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자기들 애비로 보이는 걸까요...
저는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제 생각을 나누고 싶지 안팔리는 상폐남들을 계몽하고 가르치고 싶지는 않아서
남자애들 삽질할 때 옆에서 팝콘이나 뜯고 조롱이나 해줄 생각입니다
애초에 지들 읽으라고 쓴 글이 아니니 꺼지라고 서두에 분명히 명시를 했는데,
뭔가 보이면 그게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자기 후장에 쑤시고 처넣지 못해 안달난 남자애답게
자기들을 위해 쓴 글이라고 믿고 열심히 삽질하는 자의식과잉과,
그런 상폐형냐들의 좆을 신나게 빨아주는 행태에는 조롱을 참을 수가 없네요
역시 군대에서 좆뺑이치며 배워온 삽질과 좆빨러짓은 여혐남들 평생의 자랑이지요?ㅋㅋㅋㅋ
아무튼 저처럼 남성운동에 관대한 사람한테 부랄 떨어봐야 잠재적 우군만 잃을 뿐 이득되는 게 없을 거라는 건 알아야 할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똑같은 수준이면서 자기는 한남이 아니라 우월해 생각하는걸 공공연히 내세우는게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러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