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가장 찬란한 순간, 막장영화 써니


추석 특선 영화 1 


남배우 위주의 영화판과 같은 극남초사회에서 여자 배우가 빛날  있는 작품을 만들어낸 것은 의미가 크다


하지만 유머로 소비해서는 안될 

군부정권의 시민 탄압이라는 참담하고 끔찍한 공포의 역사를 가볍게 소비함으로써 

도덕적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는 작품이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법적으로 제재할 수는 없기에 

관객들이 재미보다 도덕과 도의를 우선해서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보이콧 함으로써 제재를 가해야 영화인의 반성과 발전이 있을 것이다

결국 영화란 시대를 반영하고 관객의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다







-------------------------의식의 흐름 주의------------------------









 진짜 이해가 안가는  대체  굳이 그런 장면을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없어도 상관없을  같은데 영화를 보면  하나씩은 문제있는 장면을 넣어서  된 밥에 똥을 뿌리더라고존나 이해가   


그리고 방석집 뭐냐 복희 뭐냐 

 시설에 맡겨 두고  애비는 어디 가고 투명 애비 뭐냐 

알콜중독자 반실성한 사람   뭐냐 비참한 것도 정도가 있지... 아니 2... 어린 딸이 있는데도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 수가 있구나...


근데 나미 방석집 가서 그날 아침에 남편이 주인공 쓰라고 주고  돈으로 위세 떠는  뭔데... 

 사람들의 문제가 결국은 남편의 경제력으로 해결된다는 거냐

대체  말하고 싶은 거냐 문제가 동창회로 해결이 되냐


엄마집사람 아니고 역사가 있는 인간 인생 주인공... 맞지. 맞는데... 흐름이 이상하다고 

영화가 조울증이랑 조현병 있는  같다 

뜬금없이 오르락 내리락 너무 심해 

억지로 눈물 짜내려고 감동 코드를 넣은  그거냐고... 진짜 감독의 역량부족이다 


폭력 희화화 심각함

나미네 칠공주들이 쓰는 폭력도 그렇고, 군부정권의 탄압을 코믹한 요소로 넣은 것도 그렇고 

폭력이 우습거나 재밌는 일도 아닌데 굉장히 무섭고 경계해야 할 범죄인데 코믹 요소로 썼다는 것은 표현력의 부족으로밖에 안보인다 

복고로 순진한  꾸미면서 실제론 졸라 자극적 


폭력->폭력->폭력 뫼비우스의  

보복하면 끝이 없다는 걸 잘 보여줬다  


본드하던 사람은 지각했다고 학교에서 남선생한테 존나 얻어맞고 학교 때려칠 때 왜 돌아봤을까

나라면 거울 깨고 겁나서 차마  돌아보고 바들바들 떨다가 나갔을 

왜 돌아봤는지, 뭘 기대한 건지, 사실은 대장(강소라씨 역할)이 자신을잡아주길 바랐는지 궁금해지는 장면이었다. 


주인공이 첫사랑 남선배네 가게에 갔을  남선배의 늙은 역할을 누가 하려나

미소년이었으니까 미중년으로 컸을 텐데 어떤 남배우가 연기하려나

이경영...? 이경영 정도면 미중년일까생각하니까 바로 나오네 미친ㅋㅋㅋㅋ 

한국영화 이경영 쿼터제 실화냐 ㅋㅋㅋㅋ 

 나온  보니까 못생긴  아니지만 “ 붙일 일도 아님 그냥 중년이네 


근데 왜  열두시에 유언장 집행하는 거지...? 


 모든 어려움을 동창회로죽은 대장이 남긴 유산으로  해결할  있다는  너무 생각이 짧았던  아닐까

갑자기 가게가 생기고 부자가 됐어도 그 가게를 경영하는 법을 알아야 가게를 굴리지... 

돈을 버는 과정이 있어야 돈의 가치를 알고 제대로 쓸 줄도 알텐데 몇십년만에 만난 친구가 남기고 죽은 유산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가게 운영하다가 유산 다 털어먹고 빚이나 안지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덧글

  • RLC회로 2017/10/29 15:06 # 답글

    아 보니까 명예훼손분쟁소송이랍시고 방심위에 넣은 모양인데, 하나 간과하신 사실이 있네
    댁은 신상 등 한번도 안깐 상황에서 별 이상한 소리나 해대면서 어그로를 끌고, 수틀리면 욕이나 해대는 상황에서 고소할 생각인거 보면 참 웃길뿐임.
    그러는 나도 댁한테 욕들은 게 있거든, 애비 어쩌고 그딴 소릴 들어가면서 말야

    나도 그냥 넘어갈 생각은 없으니 각오는 좀 해두시는게 좋을거야
  • RLC회로 2017/10/29 17:59 # 답글

    일단 본인 블로그 자체가 어그로성 글 하루이틀 쓴 것도 아니고 제목조차도 도발하려고 만든게 뻔한데다가 남들한테 일부러 시비건다음 욕들으니 그거가지고 고소를 한다느니 어쩌느니 참으로 재미있네, 나도 일단 가만있을 생각, 그리고 댁 요구 들어줄 생각은 없으니 그리 알길 바라고 하다못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쪽 가서 모욕죄, 명예훼손죄 구성요건이 뭔지 다시한번 공부하고 고소를 하든지 하길 바람.

    본인이 나한테 신상공개를 했다거나 뭘 하지도 않은상황에서 어그로끌고 욕들은거, 그리고 신상 이미 이글루스 내에 다 깐 나를 상대로 욕한거. 어느게 더 죄가 큰지 한번 따져보면 재미있을듯.

    + 그리고 내가 욕했답시고 한것 중 상당수는 김뿌우한테 한 소릴 가져다가 본인이 곡해한건데 ㅋㅋㅋㅋㅋ 왜 그걸 가져다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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